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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종 고야드 신규 컬렉션 선봬

발행 2021년 09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층 더 스테이지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고야드 제트 블랙(Jet Black) 스페셜 팝업 쇼케이스’를 열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메종 고야드의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메종 고야드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위해 특별히 기획한 것으로 매장 구성과 제품 진열도 이전 팝업과는 차별화를 두었으며, 매장의 색상은 제트 블랙 컬렉션 제품이 돋보일 수 있도록 슬레이트 그레이와 매트 블랙, 그리고 붉은색으로 구성했다.

 

또한 단독 상품도 마련했다. 파우치나 클러치로 사용이 가능한 메종 고야드의 인기 상품 ‘세나’ 시리즈와 양면 사용이 가능한 ‘앙주 미니’ 모델은 오직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제트 블랙 쇼케이스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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