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6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이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의 화병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세계 각국의 소녀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캐노피 시리즈’로, 도자기에 재미있는 패턴이 담겨 꽃을 꽂았을 때 아름다움을 한층 돋보여준다. 또한, 꽃이 시들었을 때는 화병의 머리 부분을 다시 결합해 인테리어 장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약 18만원대에서 26만원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