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바인드’ 리뉴얼
인디에프

발행 2015년 08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이달 말 편집숍 ‘바인드(BIND)’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현재 운영 중인 코엑스몰점(495㎡)을 리노베이션한다는 계획으로 상품의 구성과 배치를 새롭게 교체한다.

변화의 핵심은 여성 라인의 강화다. 자체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오픈 이후 매출의 65%가 여성 고객들로 나타났다. 이에 기존 스트리트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여성 전용 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나 동대문에서 활약이 높은 브랜드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바인드’는 이번 매뉴얼을 토대로 빠르면 9월 늦어도 연내에 단독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또 자사 캐주얼 ‘테이트’의 일부 주요 매장에도 ‘바인드’ 제품을 함께 구성하는 등 편집 비즈니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와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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