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7월 2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달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아울렛 부문’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를 진행, 각 부문에서 올해 주목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올해의 아울렛 부문’에서 1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