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10월 21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는 오는 27일(일) 왕십리역점에서 공식모델 가수 선미의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으로 당일 현장 선착순 100명과 함께한다.
선미는 최근 ‘날라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새 앨범 작업 준비에 돌입했다.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은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대상으로 20/40/60만 원 이상 구매 시 1/2/3만 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고,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영화 ‘아담스 패밀리’ 예매권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는 카카오페이 10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28일부터 31일까지 서프라이즈카드 회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할로윈 특유의 공포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매장을 돌아다니는 좀비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할로윈 분위기의 페이스페인팅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솜사탕, 마술공연 등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