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12월 30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타임스퀘어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대표 김담)가 올해 마지막 ‘21FW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먼저, ‘자라(ZARA)’, ‘H&M’ ‘코스(COS)’, ‘에잇세컨즈’, ‘스파오’, ‘스파오키즈’ 등 SPA 브랜드는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유니클로’는 내일(31일)부터 기간 한정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아디다스 오리지널/퍼포먼스’, ‘미즈노’, ‘커버낫’, ‘팀버랜드’ 등 스포츠 및 캐주얼 브랜드도 시즌오프 행사로 최대 50%까지 가격을 인하하고,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는 오는 1월 14일까지 신상품을 10% 세일한다.
편집샵 ‘비이커’와 ‘플랫폼 플레이스’, 글로벌 패션 브랜드 ‘프레드페리’는 최대 30%, ‘원더플레이스’에서는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는 최대 60%,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성 패션 브랜드 ‘쉬즈미스’, ‘리스트’, ‘SOUP’은 겨울 패션 상품을 최대 70%, ‘로엠’도 최대 50%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 ‘닥터마틴’과 ‘무인양품’은 20%, ‘슈펜’은 최대 50% 할인하고, ‘찰스앤키스’는 2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