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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상생방송 '투게더 상생 하우스' 첫 선

발행 2021년 08월 2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롯데홈쇼핑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오는 26()부터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수수료 우대 방송 편성을 2배 확대하고 송출 채널을 확대하는 등 상생 방송을 대폭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코로나19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같이의 가치를 짓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내세우며 프로그램명도 ‘상생 스튜디오’에서 ‘투게더 상생 하우스’로 변경한다.

 

개편에 따라 편성시간 2배 확대(연간 약 380회 방송), TV·티커머스 등 송출 채널 확대, 식품, 뷰티, 침구, 생활용품 등 상품군 다양화, 영상 제작 지원금 연간 5억 원 지원, 인플루언서 섭외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신규 상품 기획 지원, 사업 컨설팅, 판매 채널 확대 등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사업 역량 향상을 지원하며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26일(목) 오후 12시 40분 진행되는 개편 이후 첫 방송에서는 면세점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 ‘더프트앤도프트’의 ‘살몬 브이진 아이크림’을 선보이며, 이 밖에 거제도 죽순 어묵’, ‘제주도 오메기떡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모발이스타 염색제’, ‘쏘마꼬띠 매트리스등 우수한 품질을 갖춘 중소기업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9월부터 모바일앱에 전용관을 신설해 중소기업 상품을 상시 판매하며 다양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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