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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쇼핑, kt wiz와 5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 위한 후원금 전달

발행 2021년 12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kt alpha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K쇼핑을 운영하는 kt alpha(대표 정기호)kt wiz(대표 남상봉),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5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수혜 대상은 국내 최초의 주니어 여자야구단인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유소년 야구 꿈나무 후원에 뜻을 모은 kt wiz 강백호·소형준 선수는 뛰어난 기량으로 kt wiz의 창단 첫 통합 우승 달성에 기여했다.

 

올해 ‘사랑의 후원금’은 강백호 선수의 홈런당 20만원과 소형준 선수의 승리당 30만원을 적립하고, K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된 kt wiz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 낙찰금액 일부를 합산해 총 606만원이 마련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 필요로 하는 야구용품 구매, 활동 지원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kt alpha는 서울 지역 그룹홈과 연계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18세가 넘어 보육시설에서 퇴소하는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근육 증가량 및 체지방 감소량, 걸음 수 등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건강한 GIVE’ 캠페인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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