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가로수길서 '놀자파티' 열린다
오는 21일 오후2시 ~10시까지

발행 2014년 06월 20일

정지현기자 , jjh@apparelnews.co.kr

강남 가로수길을 문화관광 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스토리 행사 한마당 ‘가로+세로 놀자파티’가 오는 21일 오후2시부터 저녁10시까지 가로수길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가로수길을 문화관광 거리로 가로+세로수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맛집 파트너, 디자이너 작가, 문화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형식이나 틀을 탈피하여 가로+세로 소통의 참여로  문화관광의 가로수, 세로수길에 숨어있는 맛집과 놀집을 찾는 열린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맛집 찾기, 거리 패션쇼, 거리 공연, 패션 스타일링쇼, 디제이 파티, 패션디자이너 프리마켓, 벼룩시장 등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거리 행사로 고정무대와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참가자와 파트너의 자발적 참가로 10만명의 SNS 사용자들이 함께한다.


주요 행사는 패션디자이너 프리마켓, 스타일링 쇼, 임두림 패션쇼, 디제이 뮤직쇼가 가로수길에 위치한 모음 갤러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연이어 갖는다. 또한 메이크업 쇼 거리에서는 팀48- 할리데이비슨 모터 퍼레이드와 게릴라 스트리트 쇼와 퍼포먼스등도 열린다.


공연 게스트로 작곡가 출신의 R&B 싱어송 라이터 ‘비록’이 출연하며 가로수길 숨은 맛 집들이 본 행사와 함께 맛집 파트너를 담아 배포된 가로 세로수길 지도를 보고 맛집 찾기 이벤트도 열린다.
행사본부 문화아트1층 작가 전시장에는 선착순 1천명에게 하이드아웃 브랜드가이탈리아 레더 한정 팔찌와 잉카콜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놀자파티준비위 관계자는 “가로수길 문화관광 거리 육성을 위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의 02-344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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