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포토뉴스] 이토록 낯선 ‘명동’

발행 2021년 02월 08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팬데믹이 해를 넘겨 장기화되면서 강남, 이태원, 신사동 가로수길 등 서울 시내 핵심 상권의 공실률이 유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 중이다. 지난 10일 오후 을지로입구역 방면 명동 초입에도 ‘임대문의’를 내 건 빈 매장들이 즐비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