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파리에서 ‘스킨케어 심포지엄’ 진행

발행 2019년 07월 26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오는 9월 새로 출시하는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런칭과 이번 제품에 새롭게 추가되는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 파리에서 스킨케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역사상 열린 최초의 스킨케어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의 저명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진과 과학전문지 및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저널리스트, 뷰티 오피니언 리더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랑콤은 지난 15년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을 도출해냈고,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 및 유전 정보를 통칭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표면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생태계도 포함하며 피부 속 세포들과도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포지엄은 과학자이자 작가인 비비안 페리(Vivienne Parry O.B.E.)에 의해 진행됐으며, 지난 15년 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진두지휘 해온 로레알 R&I의 마갈리 모로 박사(Dr. Magali Moreau), 랑콤 사이언스 디렉터 베로니크 델바인(Dr. Véronique Delvigne), 랑콤 인터내셔널 스킨케어 파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바니아 라카스카드(Dr. Vania Lacascade), 그리고 UC 샌디아고 피부학과 교수 리차드 갈로(Pr. Richard Gallo) 홍콩 시티 대학의 패트릭 리(Pr. Lee), 일본 와세다 대학의 마사히라 하토리(Pr. Hattori)가 연사로 나섰다.

 

한편, 곧 출시될 랑콤의 신제품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스킨케어 과학에 대한 브랜드의 오랜 연구 끝에 도출된 노하우와 기술을 그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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