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클리오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색조합 고민 없는 데일리 음영 팔레트 ‘프로 아이 팔레트 미니’ 2종 출시와 더불어 모델 스트레이 키즈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방찬은 분위기 넘치는 그윽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들의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 ‘프로 아이 팔레트 미니’는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룩 연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 아이 팔레트’의 미니 버전으로, 클리오가 처음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의 섀도우 팔레트이다.

해당 제품은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톤온톤 음영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데일리 음영 섀도우와 은은한 투명광 글리터를 담아 차분한 무드부터 화려한 무드까지 다양한 메이크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클리오 ‘프로 아이 팔레트 미니’는 총 두 가지 홋수로, △1호 모노 무드는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뮤트 브라운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인 딥 브라운 컬러, 골드 펄의 투명한 글리터까지 은은한 브라운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적합한 제품, △2호 로지 헤이즈는 핑크빛 스킨톤의 베이스 컬러와 톤 다운된 뮤트 체리 컬러, 오팔 펄 글리터 등 뮤트한 로즈빛의 음영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한편, ‘프로 아이 팔레트 미니’는 SSG와 11번가에서 선런칭 할인 판매를 진행하며, SSG는 2월 15일(월)부터 2월 17일(수)까지, 11번가는 2월 17일(수)부터 2월 19일(금)까지 정가에서 3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