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3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샬롯 틸버리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롯데GFR(대표 이재옥)이 전개하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가 브랜드의 첫 번째 모노 섀도우 컬렉션 ‘힙노타이징 팝 샷’에서 봄을 닮은 화사한 컬러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힙노타이징 팝 샷’은 아이섀도우 명가 샬롯 틸버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싱글 섀도우로 지난 홀리데이 시즌에 출시된 이후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샬롯 틸버리는 힙노타이징 팝 샷에 ‘필로우 토크 다이아몬즈’와 ‘필로우 토크 울트라 바이올렛’ 총 2가지 컬러를 더해 라인을 확장한다.
2가지 모두 보이는 컬러 그대로 피부에 발색 되며, 손가락 혹은 브러쉬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터치해주면 가루 날림 없이 화사한 봄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한편, 샬롯 틸버리의 ‘힙노타이징 팝샷’ 신제품은 샬롯 틸버리 매장(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인천점)과 온라인몰(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롯데온, 시코르 온라인몰, SSG닷컴, Hmall)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