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원 다운 ‘디보’ 소비자들도 인정했다

발행 2019년 09월 05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TV CF 및 홈쇼핑 통해 지속 노출
고객감동브랜드 지수 1위에 올라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신주원(대표 이관우)이 다운(down) 충전재 ‘디보(DIVO)’에 대한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면서 B2B 시장에서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패션 업계에서의 ‘디보’ 인지도를 바탕으로 2015년부터는 소비자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디보에 대한 품질과 인지도를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하기 위해서다.

 

한국방송진흥공사(KOBACO)로부터 광고료를 지원받는 혁신형 중소기업에 선정되면서 TV CF는 4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 TV 홈쇼핑 업체들이 ‘디보’에 대한 품질과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TV 홈쇼핑 업체들과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디보’ 마크를 단 다운점퍼 판매까지도 구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지난 4월에는 한국브랜드경영협회, 한국경제신문사 주최 고객감동브랜드지수(K-CSBI) 1위에 뽑혔고, 7월에는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주관하는 ‘2019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충전재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경영대상을 수상하는 등 ‘디보’의 우수성을 널리 검증받고 있다.

 

이관우 신주원 사장은 “디보의 브랜드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해왔다. 특히 작년부터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상품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R&D와 마케팅을 통해 ‘디보’를 다운의 대표 브랜드로 키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신주원은 오리업체 주원농산이 1998년 육가공사업부와 우모사업부로 분리되면서 설립된 회사로, 덕(duck)과 구스(goose) 다운을 패션 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삼성물산패션부, 코오롱인더스트리트FnC부문, LF 등 대기업을 비롯해 네파, 데상트코리아, 에프앤에프, 신성통상, 한세엠케이트, 더네이쳐홀딩스, 게스코리아 등이 주요 거래처이다. 국내에 연간 1,500톤 규모의 다운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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