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사, 쿠션계의 템퍼 ‘엑스젤’ 주력 전개

발행 2020년 01월 1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고탄성 소재로 충격흡수율 높아
주요 백화점 팝업서 반응 검증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한국메사(대표 정우송)가 ‘쿠션계의 템퍼’로 불리는 프리미엄 쿠션 브랜드 ‘엑스젤(EXGEL)’ 사업에 주력한다.


해외 패션 전문 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해 일부 브랜드를 중단하고 여행 가방 ‘론카토’, 패션잡화 ‘프리미에르 클라쎄’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와 동시에 신사업 ‘엑스젤’을 도입했다.


‘엑스젤’은 1995년 개발된 고탄성 특수소재의 엑스젤을 적용한 쿠션으로 일반 젤이나 우레탄의 10배 이상 충격흡수율을 가지고 있어 앉을 때 엉덩이뼈로 몰리는 체압을 분산해준다. 일본에서는 수술대 매트, 응급차 매트, 휠체어 쿠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3월 일반 쿠션, 운전용, 휠체어용을 우선 출시해 신세계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당시 10일 동안 4,000만 원 어치가 판매됐다.


20~30만 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저항감 없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함에 따라 10개월 간 롯데, 현대, 신세계 등 8회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해 3천개의 제품이 판매됐다. 올해는 일체형 드라이빙 쿠션이 출시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