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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작 매칭 플랫폼 ‘오슬’, 생산 대행 서비스 오픈
위아더

발행 2021년 01월 18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사진=위아더 제공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위아더(대표 강상구)의 의류제작 매칭 플랫폼 ‘오슬’이 생산 대행 서비스인 ‘생산 메이트’를 지난 11일 오픈했다.

 

오슬은 패턴·샘플·자수·나염·전사 봉제 등의 의류생산 공장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와, 실시간 견적을 받을 수 있는 매칭 서비스 및 전자 계약 서비스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3,800명의 디자이너와 1,300곳의 의류생산 공장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에 선보인 생산 메이트 서비스의 장점은 데이터 기반으로 간편하게 진행 가능하다는 점이다.

 

PC 혹은 모바일을 통해 10분 만에 의뢰서를 작성할 수 있고, 이후 전담 매니저 배정을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지난 1년 간 축적된 공장 정보와 작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공장을 선별해 연간 계약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일관성과 납기일 준수를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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