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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텍스, 다양한 후가공 원단 제안

발행 2014년 08월 25일

정지현기자 , jjh@apparelnews.co.kr

이원텍스(대표 이광호)가 추동 시즌 소재 수주 상담을 열고 다양한 여성복 원단을 제안한다.


이 회사는 국내·외 시즌별 트렌드를 분석, 기본 원단과 후가공 원단으로 나누어 각 브랜드 컨셉에 따른 원단을 선보이기로 했다.


기존 개발된 원단은 물론 염색과 프린트, 타공 등 후가공을 통해 원단 라인업을 구성, 여성복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추동 시즌에는 무채색 계열의 소재 적용이 두드러짐에 따라 블랙과 그레이에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재로는 양방향성 스트레치 스판덱스 원단과 인조 퍼 합포 원단, 에어쿠션 쟈카드 원단, 고주파 엠보싱 솜 본딩 원단 등이 있다.


이와 함께 펀칭 원단과 가죽 터치감의 레더 라이크 원단도 아우터류와 스커트 소재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원텍스는 여성복 전문 소재 업체로 100여 곳의 국내 여성복을 거래선으로 두고 있으며 중국 수출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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