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디엔엠, OEM 강소 기업 부상
국내외 140개 생산 라인 구축·품질 최우선 500억 규모 달성

발행 2015년 04월 13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엠에스디엔엠(대표 김상호)가 빠른 납기와 우수한 품질로 OEM, ODM 업계에서 강소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 이후 제품의 고급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제품 개발부터 원부자재 조달, 생산, 물류 등의 전문성을 갖추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거래선은 ‘블랙야크’와 ‘빈폴아웃도어’, ‘살로몬’ 등 아웃도어를 비롯 ‘NBA’, ‘버커루’, ‘폴햄’, ‘게스’ 등의 캐주얼과 스포츠 브랜드 ‘카파’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의 확대로 신규 거래선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기동성이다. 부산 공장을 비롯해 중국 위해와 영성에 30여개 라인, 베트남 하노이에 총 5개 공장 140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며 납기가 늦은 베트남 지역에서도 1달 안에 납기가 가능하다. 또 베트남 BAC GIANG 공장은 40만달러를 투자해 10개 라인을 구축, 55만장 생산이 가능하다.


우븐류를 주력으로 가져가며 다이마루 팬츠 등 재킷과 팬츠 등에 다운, 심실링, 웰딩까지 토틀 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폭발적 판매고를 올렸던 ‘빈폴아웃도어’도브 다운을 4만장 공급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500억대 매출을 보유한 알짜배기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 김상호 사장은 “각 브랜드별 맞춤형 공급이 가능하고 합리적 가격대의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폭넓은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