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팩토리, 중국 에센스에 독점 공급
100% 국내생산 소재로 승부

발행 2016년 01월 20일

최인수기자 , cis@apparelnews.co.kr

화섬 컨버터 업체 소노팩토리(대표 김재윤, 문석진, 손은진)가 중국 현지 에이전시 업체 에센스에 독점권을 부여하고 중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그동안 소노팩토리는 국내 생산 제품에 대한 중국 현지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중국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오다 이번 공급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현재 에센스 측에 샘플을 제공하고 발주 제품을 선별 중이며 오더량이 정해지면 선입금을 받고 발주하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수요층을 확대하는 데 필수적인 시장”이라며 “일단 소량으로 중국의 반응을 보고 한 단계씩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노팩토리는 2001년 설립된 화섬 컨버터 업체로 남성복, 여성복 원단을 기획·개발 한다. 매해 신소재 300여 개를 개발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100% 국내생산을 통해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제일모직, LF, 신성통산 등 국내 주요 패션 기업과 거래하고 있으며 약 120개 브랜드에 연간 200만~250만 야드를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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