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세계최초 ‘사업연속성관리 국제표준인증’ 획득

발행 2018년 01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은 의류제조 분야 세계 최초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인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 인증은 기업이 재해ㆍ재난 등 예기치 못한 위기 발생으로 인해 업무 중단 위험에 처하더라도 빠른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기업의 사업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규격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적시에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하는 것은 의류제조 기업의 핵심.

하지만 대형 재해ㆍ재난으로 인해 기업 활동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타격을 입히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때문에 공급망의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8월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인증을 위한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 글로벌 인증기관인 ‘DNV/GL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ISO 22301’을 획득했다. 영원무역 한국 본사와 해외 1개 법인이 대상이다.

재해ㆍ재난 발생 시 사전에 준비된 전략과 계획에 따라 핵심 업무를 목표 시간 내에 빠르게 복구해 업무를 재개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이외에도 의류제조의 여러 분야(Woven, Knits, Textiles, Padding, Polybags, Backpacks)에 걸쳐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인증을 글로벌 생산기지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경쟁력 확보와 기업신뢰도를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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