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3PL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새 출발
사명 교체, 글로벌 종합 물류 도약

발행 2019년 03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 3PL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 새 출발

 

사명 교체, 글로벌 종합 물류 도약

 

패션 전문 3자 물류(3PL) 기업인 에스로지스코리아가 지난달 사명을 로지스밸리에스엘케이(대표 김동석)로 교체했다. 매년 두 자리 수 성장세에 힘입은 이 회사는 창립 10주년에 맞춰 새로운 CI(Company Identity)를 마련하고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김동석 사장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합 물류 회사로 성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새 사명은 로지스밸리 운영사로 합류함에 따라 종전 사명과 로지스밸리를 결합해 만들어졌다. 로지스밸리는 총 6개 물류 전문 기업이 출자한 법인으로, 6개사 공동 물류센터 브랜드다.


이에 따라 국내외 물류 기지도 다변화한다.


이천 물류센터, 문정동 법조단지 R&D센터 외에 오는 7월 안산, 내년 6월 서이천 장암리, 2020년 12월 이천시 부발읍 고백리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한다.


패션 물류 중심에서 향후 온오프라인 리테일, 라이프스타일 등 신규 카테고리 거래선을 늘리는데 집중한다. 


이들 물류 기지는 선진화 된 IT 시스템, 자동화 설비와 장비 등을 구축,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다. 또 국내 중심에서 탈피, 국제물류, 해외 거점 확보 등 서비스 영역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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