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 리테일 전문 아카데미 신설
신규 인력·역량 강화 교육

발행 2016년 01월 11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아리오, 리테일 전문 아카데미 신설

신규 인력·역량 강화 교육


유통 판매 아웃소싱 및 교육 전문업체 아리오(대표 이영엽)가 리테일 전문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현장 전문 인력의 양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한 것.
‘신규인력 양성 교육(청년취업 아카데미, 리테일 매니저&슈퍼바이저 양성)’과 ‘매장 인력 전문역량 강화 교육(브랜드 위탁교육, 패션아카데미)’으로 구성돼 있다.
‘신규인력양성교육’ 중 청년취업 아카데미는 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 내 리테일 전문 과정을 개설해 교육하는 것으로, 디자이너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이 대부분인 대학에서 들을 수 없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문 분야를 찾도록 안내한다.
매장 도급 운영, 현장실무 경험을 통한 리테일 매니저, 수퍼바이저 양성과정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가능하다.
‘매장 인력 전문역량 강화 교육’은 패션 업무 영역별 강화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중 브랜드 위탁교육은 매장 관리직의 직업적 비전, 접객, C/S 등의 기초 역량 향상 과정으로, 향후 입문과정 외 경력직 대상 매장관리 심화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패션 아카데미는 판매 전문가 과정과 VM전문가, MD전문가, 수퍼바이저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 이인희 경영기획 전무는 “매니저의 접객과 판매력이 핵심이던 소형매장과 달리 리테일 브랜드 매장은 고객 접점의 매장 경영자가 필수” 라며 “기업에서부터 판매사원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면 변화 속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전문 인력 양성에 긍정적인 파급력이 커질 것” 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