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오, 슈퍼바이저 양성 본격화
자체 교육 및 산학 연계로 활성화

발행 2016년 02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수원남문 로데오거리에 영웅이 떴다’

아리오, 슈퍼바이저 양성 본격화

자체교육 및 산학연계로 활성화


아리오(대표 이인엽)가 슈퍼바이저 양성교육을 본격화한다.
자사 주최의 정규 교육과정 구성은 물론 산학연계를 통해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자체교육(슈퍼바이저 1기)은 다음 달부터, 산학연계 교육은 올 2학기 과정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자체교육은 총 2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매니저 양성과정, 2단계는 슈퍼바이저 양성과정이며 단계별로 1년씩 소요된다.
매장 현장 훈련, 본사 집채교육, 이론학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들이 구성된다.
인원은 20명 내외를 기준으로 한다.
산학협력 측면에서는 패션 전공자 대상 매장 기반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슈퍼바이 담당 김영삼 팀장은 “지난해 전문대학 9곳과 산학협력을 체결, 관련학과(패션디자인, 샵마스터, 스타일리스트 학과)를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특강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한 발 더 나아가 학과과정 내 정규강좌를 구성한다”고 말했다.
현재 1곳의 대학이 강좌 개설을 확정했으며, 다수 학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슈퍼바이징 업무 위탁(도급 형태) 사업도 활발히 전개한다. 내부 인재육성뿐 아니라 실력있는 외부 전문 인력들을 적극 활용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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