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9년 09월 0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장병창 객원기자] 영국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파페치가 최근 심각한 경영난으로 파산 보호 신청을 추진중인 바니스 뉴욕 인수를 협의 중이라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
파페치 측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지만, 바니스 뉴욕은 사실 확인을 거부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매각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