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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사망

발행 2019년 02월 19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향년 87세 나이로 사망했다.


WWD, BOF 등 외신에 따르면, 샤넬하우스가 19일(현지시간), 칼 라거펠트가 파리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시각이나 원인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1933년 독일 함부르크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끌로에’, ‘펜디’에 이어 1983년부터 최근까지 ‘샤넬’의 수석디자이너로 일했다. 동시에 최근까지 ‘펜디(Fendi)’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고, 본인의 브랜드 ‘칼 라거펠트’를 전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사망 직전까지도 오는 밀란패션위크서 선보일 ‘펜디(Fendi)’ 19F/W 컬렉션을 준비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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