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4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이에스티나는 김기문, 김기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김유미, 장호선 각자대표를 지난달 말 새로 선임했다. 김유미, 장호선 대표는 사업 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김 대표는 김기문 회장의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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