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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추경민 전 서울시 정무수석 부사장 영입

발행 2020년 07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쿠팡 추경민 부사장
쿠팡 추경민 부사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이 지난 6일부로 추경민 전 서울시 정무수석을 대관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추 부사장은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정무보좌관·기획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12월 서울시 정무수석이 됐으며, 재작년 박원순 시장 선거 캠프에 합류하며 서울시를 나왔다가 박 시장 당선 후 작년 5월부터 다시 정무수석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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