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7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대표 김창수)가 7월 1일 부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업부장에 신윤종 상무를 선임했다.
신 상무는 ‘클럽모나코’와 '지오다노'에서 활동하며 상품기획, 소싱, 바잉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이후 ‘탑텐’ 상품총괄, ‘디자인유나이티브’ 총괄디렉터로 활동했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