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년 02월 04일
오경천기자 , oc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효성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달 2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기부금과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비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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