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2월 2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여성복브랜드 ‘미센스, 반에이크, 에꼴’을 운영하고 있는 미도컴퍼니가 사업 확장 및 임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다.
미도컴퍼니의 새 사무실은 대륭포스트타워 6차 20층으로 가산디지털단지역 (1,7호선)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과 직원들의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 등 부서간 소통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여 임직원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98 대륭포스트타워 6차 20층
▲ 전화: 기존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