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FIT, 첫 심포지움 개최
여성 리더쉽(Women in Leadership)

발행 2019년 05월 3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기자] 한국뉴욕주립대(총장 김춘호)의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패션경영학과가 지난 30일 서울 서교동 라이즈호텔에서 ‘여성 리더쉽’이라는 주제로 첫 심포지움을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교육기관으로서 패션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지역사회와 의견을 공유하려는 것. FIT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2017년 인천 송도에 개교했다. 한국에서 성장해감에 따라 한국의 패션, 뷰티 등 관련 업계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휠라, 닥스가 후원했다.


행사는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한 시간의 패널 토의와 Q&A, 네트워크 리셉션으로 구성했다. LF 액세서리 전 브랜드 총괄 조보영 전무, 한글로벌 어소시에이츠 한영아 CEO, 로레알이 인수한 ‘스타일난다’의 신지은 CEO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FIT 패션경영학과 미타 로이 학과장이 진행을 맡았다.


FIT 미타 로이 학과장은 “여성 직원은 많지만 여성이 경영진까지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 타 업계보다 여성이 많은 패션도 마찬가지다. 여성이 많은 패션업계부터 여성리더의 진출이 활성화된다면 다른 업계에 모범사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FIT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 해 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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