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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우리는 의식을 입는다:We Wear, We Care’展 성료
10월 30일까지 온라인 전시 진행

발행 2021년 08월 3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친환경 콘텐츠 기업 도넛피치(대표 손승영)가 운영하는 업사이클 아트&디자인 연구소인 '23.4LAB'이 우리는 의식을 입는다:We Wear, We Care’() 오프라인 전시회를 종료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1 패션문화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전시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지난 30일까지 푸에스토 갤러리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25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오픈하며 전시를 이어 나간다.

 

전시에서는 그라인, 119레오, 다시곰, 할리케이 등 친환경 패션을 추구해온 총 16개 국내 브랜드 및 작가가 참여해 100점의 의상과 소품, 설치작품 등 다양한 업사이클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10 30일까지 온라인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우리는 의식을 입는다:We Wear, We Care’전()의 온라인 VR전시는 VR 360° 촬영 기술을 통해 전시 공간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보고 싶은 작품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 정보와 작품이 가진 친환경적 요소에 대한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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