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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11월 인기상품
다운 점퍼와 어그부츠, 숄더백 인기

발행 2022년 12월 06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편집=어패럴뉴스

 

11월 25일 현재 무신사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 등 세일 행사가 한창이다.

 

지난 한 달 기준 랭킹 상위권 의류 부문에는 겨울 아우터와 상의 니트 류가 주로 포진해 있다.

 

경량 재킷과 푸퍼 스타일의 다운 점퍼를 비롯해 발마칸 코트와 롱다운 등이 주로 팔려 나갔다. 상의 이너는 스웨트셔츠보다 니트 류가 인기다. ‘수아레’의 케이블 니트와 집업 니트가 컬러 별로 많이 팔려 나갔고, ‘노매뉴얼’의 크롭 헤어리 니트는 고가에도 상위에 랭크됐다.

 

신발은 스니커즈와 어그부츠, 첼시부츠, 포멀 슈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락피쉬웨더웨어’의 뮬과 ‘어그’의 클래식 미니 부츠가 꾸준히 팔려나가고 있으며, 스니커즈는 ‘리복’와 ‘아디다스’의 클래식 라인이 인기가 높다. 한달 간 가장 많이 팔려 나간 슈즈는 ‘반스’의 ‘체커보드’ 스니커즈. 회원가 8만6천원 대의 고가임에도 간절기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첼시 부츠와 포멀 슈즈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제품이 가장 많이 팔려 나갔다.

 

가방도 예년에 비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두루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 남녀 공용으로 착용 가능한 미디엄 이상 사이즈의 숄더백과 크로스백이다. ‘하이’의 벨벳 토트백이 13만원대의 고가에도 1위에 올랐고, ‘세터’의 글로시 숄더백과 ‘어뉴골프’의 소프트 캐리어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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