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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암피스트’ 성수점
컨템포러리 클래식 맨즈웨어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곳

발행 2020년 03월 02일

정혜인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암피스트’는 헤밍웨이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이다. 컨템포러리 클래식 맨즈웨어를 지향하며, 캐주얼 디테일, 밀리터리 디테일 등 브랜드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주 고객은 30대 남성 고객으로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 곳곳에는 헤밍웨이 감성이 들어간 액자, 소품 등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 앤틱한 가구를 통해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함께 표현했다. 상품군 별로 디스플레이하고 있으며 의류, 정장, 스카프, 액세서리 등 개성이 담긴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자체 디자인, 자체 생산으로 매년 SS/FW 주기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로 매달 신상품을 출시하기도 한다.


현재 자사몰을 운영 중이다. 암피스트는 온라인몰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브랜드로 온라인 고객의 비중이 높다. 오프라인 매장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고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리뉴얼을 계획하고 있다.

 

▪️ 회사명: 암피스트 (대표 최종만)
▪️ 구성: 의류, 정장, 스카프, 액세서리 등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135 지하
▪️ 오픈시간: 10:00 ~ 19:00(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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