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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메종 키티버니포니’ 합정점
감성적인 일상을 되살리는 패브릭 디자인 전문점

발행 2020년 04월 17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2015년 11월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의 플래그십 스토어 ‘메종 키티버니포니 서울’ 합정점이 문을 열었다.


마포구 합정동의 오래된 주택을 리노베이션 하고 새롭게 증축해 구성한 100평 규모의 공간은 키티버니포니가 전개하는 다양한 패브릭 제품군을 충분히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당을 따라 문을 열고 들어오면 1층에서는 소품류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운지에 잠시 머무를 수 있다. 2층에는 커튼, 베딩, 쿠션류를 판매하고 있고 1:1 맞춤 상담이 가능하다.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외부에 노출된 1층 매장은 키티버니포니의 원단가게 ‘케이비피 패브릭스’로 오리지널 원단 및 부자재 등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5월과 12월에 브랜드 세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1년에 한 번 마켓을 통해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 디자이너,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회사명: 진진인터네셔널 (대표 김진진)
▪️ 구성: 파우치, 가방, 주방 패브릭, 쿠션, 커튼, 패브릭 패널
▪️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5길 33-16
▪️ 오픈시간: 11:00~19:00(공휴일 및 월요일 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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