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루이 비통]
GO-14를 소개합니다. 2014년 10월 니콜라스 게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첫 번째 루이 비통 패션쇼를 상징하는 이 아이코닉 백은 트렁크 디자인 초기에 탄생한 십자형 퀼팅 노하우인 말레타주(Malletage)의 부활을 통해 메종의 선구적인 헤리티지를 구현합니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
GO-14를 소개합니다. 2014년 10월 니콜라스 게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첫 번째 루이 비통 패션쇼를 상징하는 이 아이코닉 백은 트렁크 디자인 초기에 탄생한 십자형 퀼팅 노하우인 말레타주(Malletage)의 부활을 통해 메종의 선구적인 헤리티지를 구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