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8월 09 09:15:48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초유의 위기를 맞은 면세점 업계가 온라인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전면 리뉴얼하고, 콘텐츠 커머스로의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 한 고객이 롯데면세점 모바일 앱의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선글라스 피팅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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