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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갤러리아百 여성복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21년 05월 14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갤러리아 백화점 West 2층 우영미 팝업스토어 / 사진제공=우영미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WOOYOUNGMI)'가 20FW시즌 여성복 컬렉션을 정식 런칭한 이후 처음으로 단독 여성복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5 14일부터 6 3일까지 갤러리아 백화점 West 2층에서 진행되는 우영미 팝업스토어에서는 21SS 파리 컬렉션을 비롯해 다양한 젠더리스 코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팝업은 21SS 컬렉션의 주제였던 독일의 전설적인 무용가 피나 바우쉬의 무대와 의상에서 채택한 시즌 컬러로 공간을 재구성하였으며, 팝업공간 중앙에는 피나 바우쉬의 대표작이자 무대연출의 상징이 된 카네이션을 쌓아 거대한 플로럴 오브제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팝업을 기념해 시즌 인기 아이템인 플라워 백로고 티셔츠를 익스클루시브 컬러 라인으로 확장했으며, 팝업 기간 동안 매장 구매고객에서 우영미 노트를 증정한다.

 

한편, 우영미의 여성복 컬렉션은 맨메이드 도산 플래그쉽 스토어와 온라인 공식스토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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