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뷰티, 사업 확장

발행 2022년 08월 0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라빠레뜨 뷰티

 

해외 공략, 신규 런칭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보끄레머천다이징 계열사 이터널뷰티(대표 민경준)가 해외 공략과 신규 사업으로 확장에 나선다.

 

‘라빠레뜨 뷰티’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올해 미국, 러시아를 중심으로 상품 공급을 늘려가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출했으며, 올초 새로운 벤더와 손잡으며 본격화하고 있다. 톤, 피부 개선 기능을 갖춘 기초 제품인 ‘비타’ 라인을 주력으로 전개하며 지난달까지 누계 기준 전년 대비 100% 이상 성장을 달리는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보다 활발한 전개를 위해 패키지를 현지에 맞게 기획하는 것은 물론 적합한 신규 라인 기획을 추진 중이다. 온라인에서 먼저 안착한 이후 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러시아는 전쟁 중이지만 내수가 원활한 편이라 경제활동이 예년보다 침체된 중동보다 확장 기회가 있다고 판단, 온라인에 이어 올해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공략 폭을 넓히고 있다.

 

올 1분기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러시아 유명 뷰티 편집숍 ‘골든애플(Gold Apple)’에 입점했고, 오는 9월에는 뷰티숍 ‘리브고쉬(Rive Gauche)’를 통해 상품을 런칭한다. ‘리브고쉬’ 300개 매장 중 20개 매장을 통해 테스트 영업을 진행한 후 반응에 따라 추가 매장 전개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국내는 신규 사업으로 외형성장을 꾀한다. ‘라빠레뜨 뷰티’에 이은 두 번째 신규 브랜드는 헤어&바디 카테고리로, 가을 출발한다. 조만간 브랜드명과 가격을 최종 확정한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20대부터 30대 초반을 메인타깃으로 하며, ‘라빠레뜨 뷰티’보다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풀어낼 계획이다. 샴푸, 린스, 바디 등 4가지 아이템으로 직영 온라인몰(라운지B)를 통해 첫선을 보이고 젊은 층 수요가 높은 온라인 플랫폼 및 홈쇼핑 등으로 채널을 확장해나간다.

 

이터널뷰티는 상반기 올리브영 입점, 수출물량 확대로 전년 대비 80% 신장으로 마감했다. 전체 매출의 80%를 직영 유통채널을 통해 거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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