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G’, 배우 변요한 앰배서더로 선정

발행 2023년 03월 17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시프트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이준서)의 유틸리티 워크웨어 ‘시프트 G(Shift G)’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워크 앤 라이프 시너지(Work & Life Synergy)’의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차원에서 배우 변요한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시프트 G'는 지난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30여 년 만에 내놓은 남성복으로 주목받았으며,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3040세대의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정종보 시프트 G 팀장은 활동적이고 역동적인 유틸리티 워크웨어의 대표 브랜드로서 고객 상기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변요한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변요한과 함께 현대적 전문직군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워크/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세련되게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요한은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삼식이 삼촌'과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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