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오’, 온라인 전환 총력
이지오인터내셔널

발행 2023년 11월 19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이지오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이지오인터내셔널(대표 김동석)이 남성복 ‘이지오’의 온라인 적중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오’는 팬데믹 기간 당시부터 온라인 전환을 시도하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변신 중이다.

 

올 추동 시즌부터 중국 생산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리며, 온라인에 보다 적합한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팬데믹 이전엔 베트남에서 70%를 생산, 순차적으로 중국 비중을 확대 중이다.

 

니트, 티셔츠, 점퍼 등 품목별로 적합한 중국 생산처를 확보해 베트남보다는 빠른 납기와 정교한 봉제로 트렌드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즌별 초도 생산 물량도 5분의 1로 줄이고, 판매 호조 상품의 리오더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 로고도 온라인 가시성을 높이는 서체와 굵기로 변신, 품목별 마케팅 전략도 수립했다.

 

히트 아이템도 늘고 있다. 니트 타이는 올 4월부터 10월 말까지 무신사에서 월 평균 200장 넘게 판매되며 매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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