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쏘·바쏘옴므’, 올해 장사 선방

발행 2023년 11월 28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바쏘옴므

 

영업이익 25억 원

가성비 상품 호조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의 남성복 사업부가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성복 사업부는 신사복 ‘바쏘’, 캐릭터 캐주얼 ‘바쏘옴므’를 백화점·아울렛·몰 등에 복합 매장 위주로 전개 중이다. 올해 전년 대비 실적은 감소 추세지만, 영업이익은 25억 원, 영업이익률은 약 5%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2분기부터 11월 말까지 경기 악화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남성복 업계의 실적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올해 생산과 상품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다.

 

생산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베트남 비중을 줄이고 방글라데시 비중을 높였다. 상대적으로 임가공비가 낮은 방글라데시 비중이 커지면서, 비용이 절감됐다. 비중은 지난 춘하시즌 상품까지 방글라데시가 50%, 추동부터 30%p 증가한 80%가 됐다. 내년 춘하시즌도 비슷한 비중으로 가져간다. 나머지 약 30%는 베트남에서 생산한다.

 

상품은 물량을 늘리거나 신규로 구성한 상품들이 호조를 보였다. 철저한 시장 조사와 그에 따른 소재 강화를 진행하고 40~50대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 게 적중했다.

 

올 가을에는 면 소재를 사용한 캐주얼 재킷과 팬츠를 올해 전년 대비 5배 확대해 각각 5,000장 씩 생산했고 판매율 70%대를 기록했다. 여름 시즌에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 원사 엘리떼를 사용한 반팔 니트를 신규 구성, 수량은 5,000장을 생산했고, 판매율 80%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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