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꼬르소’, 2535 팬덤 브랜드 리뉴얼

발행 2024년 02월 0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일꼬르소×미즈노 24SS

 

무신사와 자사몰 육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남성 캐주얼 ‘일꼬르소’가 올해 2535세대 팬덤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

 

유통 채널은 2535세대 유입이 많은 무신사와 자사몰을 더 키울 계획이다. 현재 무신사, LF몰, 자사몰은 각각 매출 비중의 55%, 35%, 5% 미만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무신사는 5%P 늘어난 60%, 자사몰은 10% 비중으로 키우는 게 목표다.

 

상품도 금액 기준 물량 비중의 50%를 시장 트렌드에 맞춰 변경한다.

 

변경된 상품들은 패턴이 수정되며, 스트리트 무드가 강화된다. 패턴은 2535세대에 맞는 암홀, 가슴, 어깨 치수를 수정한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제안해 적중률을 더 높일 계획이다.

 

스트리트 무드는 보다 더 다양한 봉제, 워싱 기법을 추가한 스타일을 늘린다. 상품에 광택감 있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입체감 있는 질감을 표현하는 것 등이 그 예다. 이를 통해 대물량 가성비로 승부하는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에 나선다.

 

스트리트 무드에 맞는 협업도 확대한다. 지난해에 이어 이달 초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와 후드, 팬츠 등의 협업 제품을 내놓는다. ‘미즈노’ 협업 제품은 지난해 3억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나머지 물량의 절반은 시그니처 상품으로 구성한다. 시그니처 상품은 쉘파카, 후드, 스웨트 팬츠 등으로 매출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에센셜 상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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