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3년 03월 1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 |
사진=마크엠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신원(대표 박정주)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MARKM)’이 그래픽 아티스트 ‘샘바이펜(SAMBYPEN, 김세동)’과 함께한 한정판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샘바이펜은 개성 강한 그래피티 아트와 자신만의 색깔을 입힌 캐릭터 및 패러디물을 선보이며 독창적인 색감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다.
이번 ‘마크엠 x 샘바이펜’ 협업 컬렉션은 힙한 무드의 그래피티 아트워크를 제품 속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후드티, 긴팔 티셔츠, 스웻셔츠 등 7가지 아이템이며, 작가 특유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풀어낸 고양이 캐릭터와 브랜드 콘셉트인 ‘ALWAYS BOY’ 레터링을 그래피티 아트워크로 탄생시켜 개성 넘치는 협업 컬렉션을 완성했다.
컬렉션 제품은 마크엠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 신원 온라인 종합몰 쑈윈도(SHOWINDOW)와 무신사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협업 스티커팩과 포스트 카드를 증정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