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매뉴얼’ 오프라인 사업 본격 전개

발행 2024년 02월 0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노매뉴얼

 

신세계 센텀 1호점

연내 5개점 예정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에스에프비(대표 김주현, 이준범)의 스트리트 캐주얼 ‘노매뉴얼’이 올해 오프라인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노매뉴얼’은 무신사 등 온라인을 주요 유통 채널로 빠르게 마켓셰어를 확장해 온 브랜드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60% 신장한 15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은 오프라인 매장 확대다. 연내 대형 유통에 5개 점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그동안 상품 다각화는 물론 해외 생산처 발굴 등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동일 외형 브랜드 대비 탄탄하게 갖춰놓은 생산 시스템이 강점이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소싱처를 통해 생산한 숏 패딩 점퍼는 초도 물량 13,000장, 바람막이(1개 스타일)는 리오더 물량까지 15,000장, 크롭 헤어리 니트(10SKU)는 리오더 물량까지 3만 장이다. 이 제품들은 지난해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 매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지난해는 더현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신세계 강남점 등 주요 점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좋은 실적을 거두며 오프라인 사업성을 검증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약 5억 원, 신세계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지난해 11월 초 2주간 1억6,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오는 2월 23일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3월에는 더현대 서울에서 장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프라인 사업 확장에 따른 상품 구성력은 한층 강화한다. 이번 춘하 시즌에는 최근 유행이 가속화되고 있는 빈티지 무드를 담은 피그먼티 다잉 제품을 대폭 늘리고, 매년 증가세인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전용 제품을 만든다.

 

이외도 경영 지원, 마케팅 등 조직별 인력을 보강하는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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