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고가 라인 육성

발행 2024년 02월 0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마인드브릿지' 꾸뛰르 컬렉션

 

정교한 테일러링의 ‘꾸뛰르’

워크웨어의 ‘F.O.W’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의 ‘마인드브릿지’가 올해 고감도 상품 강화에 집중한다.

 

‘마인드브릿지’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고객 테이스트에 부합한 고급스러운 상품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춘하 시즌 생산물량은 전년과 동일하지만 생산금액을 5% 늘려, 고가 라인의 구성력을 강화하는데 투자했다.

 

먼저, 브랜드의 근간이 되는 스마트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꾸뛰르 라인은 지난 2021년 춘하 시즌 이탈리아 모델리스트 출신 디자이너 오정과의 협업으로 시작, 정교한 테일러링을 통해 맞춤옷을 입은 듯 편안하고 완벽한 핏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종전에는 트렌치코트와 셋업 슈트 등 대표 아이템 구성에 그쳤지만, 이번 시즌부터 재킷, 점퍼, 셔츠, 니트, 팬츠 등 풀 컬렉션으로 전개한다. 옷의 본질에 집중해 구조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새로운 질감의 소재를 더해 현대적인 세련미를 담았다.

 

 

‘F.O.W’ 라인은 지난 2018년 비즈니스 캐주얼에 국한돼 있던 브랜드 이미지를 폭넓게 가져가기 위해, 디지털 노마드를 겨냥해 기획한 것으로 일상 겸용 가능한 유틸리티 워크웨어다.

 

꾸뛰르와 ‘F.O.W’ 라인은 상권 분석을 통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주요 매장에 구성한다.

 

‘마인드브릿지’는 현재 운영 중인 140여 개점의 컨디션, 고객 구성비 등을 분석해 점당 차별화된 전략으로 매출 신장을 꾀한다.

 

MZ 고객 중심의 매장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주목도를 높이고, 트렌디한 유스 라인을 전면에 내세운다. 쇼핑몰 및 대형 매장은 고객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둔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콘셉트를 강화한다. 우먼 라인 판매 호조로, 남녀 토털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대형 유통이 없는 지역 거점에는 대리점 오픈을 검토한다.

 

이달에는 미주 최대 규모의 의류 트레이드쇼인 ‘매직쇼’에 참가하는 등 올해 추진하는 해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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