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임원 인사

발행 2021년 11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좌)고윤진 이사, (우)송선근 이사 / 출처=밀레

 

고윤진 이사 ‘밀레’ 상품기획 총괄

송선근 이사 ‘루디프로젝트’ 디밸롭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밀레(대표 한철호)가 ‘밀레’ 상품기획본부에 고윤진 이사를 재영입하고, 송선근 이사를 ‘루디프로젝트’ 상품기획 총괄본부장으로 발령하는 등 최근 임원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고윤진 이사는 휠라코리아, EXR코리아 등을 거쳐 2009년 밀레에 입사해 10여 년간 ‘밀레’와 ‘엠리밋’ 기획본부에서 활동했다. 이후 ‘아이더’로 자리를 옮겼으나 최근 밀레로 다시 복귀했다.

 

밀레의 상품기획본부를 이끌어왔던 송선근 이사는 ‘루디프로젝트’ 상품기획 총괄본부장으로 발령했다.

 

‘루디프로젝트’는 1985년 이탈리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스포츠 아이웨어부터 안경테, 자전거 헬멧 등 스포츠 용품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밀레는 올해 초 ‘루디프로젝트’의 전개사 파르마인터내셔널의 지분 100%를 인수하며 국내 사업권을 획득했고,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 중이다. ‘밀레’와의 협업은 물론 ‘루디프로젝트’ 자체적인 브랜드 사업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송 이사는 용품 라인에 대한 확장은 물론 어패럴 사업에 대한 기획 등 프로덕트 디벨롭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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