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미엄 스포츠 캐주얼 ‘챈스’ 런칭

발행 2022년 05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챈스

 

브랜드유니버스, 독자 행보 후 첫 신규 브랜드

이태원, 대구 동성로에 플래그십스토어 개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포츠 ‘스파이더’를 전개하는 브랜드유니버스(대표 김지환)가 독자 행보 후 첫 신규 사업으로 미국 프리미엄 캐주얼 ‘챈스(CHANNCE)’를 런칭했다.

 

국내 사모펀드가 지난해 리앤펑그룹으로부터 스파이더코리아의 지분 100%를 인수, 사명을 교체한 이 회사는 현재 스포츠 ‘스파이더’와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위한 관계사 블루에그컴퍼니를 운영중이다. 블루에그컴퍼니는 디스커버리, 바니스 뉴욕, 유로스포츠 등의 라이선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챈스’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활약한 다이스케 후지모토와 앤디 신이 함께 런칭한 신생 브랜드다. 다이스케 후지모토는 데상트, 콤데 가르송에서 디자인과 패턴사로 활동했고, 저널 스탠다드에서 남성복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앤디 신은 뉴발란스, 스파이더, 안타 스포츠 디자이너 출신이다.

 

 

뉴욕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지 세 시즌 만에 WGSN의 ‘주목받는 브랜드’에 선정, 스트트 컬쳐 신과 스포츠 신의 창의적인 재해석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챈스’는 90년대 스트리트 컬쳐를 모티브로 한 럭셔리 캐주얼이다. 탁월한 퀄리티와 독창적인 스타일링, 퍼포머를 위한 고기능성 디자인으로 차별화했다. 100% 직수입 제품을 고가에 판매한다.

 

상품군은 라이프스타일, 퍼포먼스로, 이지 캐주얼부터 기능성 자전거 의류, 애슬레저까지 다양하다.

 

런칭과 동시에 서울과 대구 동성로에 대형 플래그십스토어를 개설한다. 이달 개장한 이태원의 체험형 플래그십스토어는 지하 1층, 지상 4개 층으로, 트레이닝 센터, 쇼룸, 매장, 카페, 자전거 정비 센터 등이 들어서 있다.

 

올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하반기 핵심 점포에 입점한다. 이 회사는 향후 ‘챈스’ 별도 사업부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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