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피트니스, MZ세대 맞춤 복지 ‘내 마음대로 하소’ 도입

발행 2022년 05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브랜드엑스피트니스 사내 전경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운동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 브랜드엑스피트니스가 MZ세대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내 마음대로 하소(H.A.S.O.)’를 선보인다.

 

내 마음대로 하소MZ세대 직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자율성과 책임감이 공존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자 도입됐다.

 

먼저 수평적(Horizontal)이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위해 직급에 관계없이 호칭을 으로 통일했다. 대표이사도 문화에 동참하는 등 소속감과 친근감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율성(Autonomy)을 기반으로 내 마음대로 출퇴근제도를 실시한다. 출근 시간인 오전 930분부터 1130분 사이에 자유롭게 출근함으로써 출근길 부담을 덜어 준 것.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가장 집중이 잘 되는 시간을 선택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직원들의 자기계발(Self-improvement)도 지원한다. 취미 부자인 MZ세대 직원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응원하고자 연간 100만 원가량의 비용을 지급한다. 자기계발 비용은 분기별로 25만 원씩 나눠서 지급되며 병원, 교육, 운동, 문화, 여가 등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넘치는(Overflow)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직원들의 든든한 한 끼를 위해 매월 점심, 저녁 식대를 지원한다. 또한 사내 편의점 제도를 운영해 커피는 물론, 과자, 라면, 과일, 음료 등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먹고 싶은 간식이 생기면 입고 신청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생일 반차 및 상품권, 야근 시 카카오 비즈니스 택시, 명절 귀향비 등을 지원하며, 자회사 브랜드인 젝시믹스, 국민상점 등 자사 제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엑스피트니스 관계자는 전 직원의 40% 이상이 95년생인 MZ세대에 해당하는 것을 감안해 이러한 복지 문화를 도입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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