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게리앤프레키’ 집중 육성
HR컴퍼니

발행 2022년 08월 0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의왕 타임빌라스점 '게리앤프레키' DP존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HR컴퍼니(부문장 김다인)가 ‘게리앤프레키’ 사업에 집중한다.

 

지난해 런칭한 캐주얼 브랜드 ‘오드오프’, 올 3월 런칭한 골프웨어 ‘게리앤프레키’까지 2개 브랜드를 전개 중인 이 회사는 현재 테스트 매장 이외 ‘오드오프’ 전개를 멈춘다. 경쟁이 치열한 골프웨어 시장 내 안착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게리앤프레키’ 김용대 부장은 “30~40대 중심 패턴 선호도가 높은 점을 감안, 추동시즌 자체 패턴물을 보다 다양하게 개발하고 상품은 물론 매장 집기까지 폭넓게 적용, 브랜드 색깔을 더욱 드러내는데 집중했다”며, “의류수출 전문 모회사 기반 경쟁력 있는 상품, 적극적인 노출로 가을부터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리앤프레키’는 더카트, 신세계백화점몰, 스타일크루, 발란, 위즈위드에 이어 최근 LF몰, SSF샵까지 입점을 확대, 외부 채널 7개를 확보했다.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을 중심으로 한 골프 편집숍 ‘더 필드’는 롯데백화점 전주점, 롯데 타임빌라스(의왕), 롯데아울렛 광명점 등 3개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하반기 추가 오픈 구체협의를 진행 중이다.

 

가을부터는 주요백화점 팝업스토어 전개도 시작한다. 월 1개점 이상 가동하며 향후 정규입점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게리앤프레키' 22FW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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